온주뉴스

 

아산시 5개 복지관?충남함께한걸음센터 아산시 내 마약류 예방및재활지원체계 마련 업무협약 체

  • · 작성자|온주종합사회복지관
  • · 등록일|2026-05-22
  • · 조회수|4

○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예방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
 

지난 22일(금),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는 충남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지요석),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보윤),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원세)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마약류 예방 및 재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예방 및 재활 지원체계 협력 ▲ 마약류 사용자와 고위험군 발생 시 충남함께한걸음센터로의 신속한 연계 ▲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일선 복지 현장에서 마약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에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뜻을 모았다”며 “복지관의 풍부한 사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요석 충남함께한걸음센터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들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독 환자들이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아산시 온양2·5·6동 및 송악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