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뉴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권역별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오,예!’야외 나들이 진행

  • · 작성자|온주종합사회복지관
  • · 등록일|2026-06-01
  • · 조회수|43

○ 아산 지역 내(온양 2동, 5동, 6동, 송악면) 등록 장애인 10명 대상 청주 나들이 진행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은 아산 지역 내(온양2동, 5동, 6동, 송악면) 등록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권역별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오,예!’야외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일(월), 밝혔다.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오,예!’야외 나들이는 평소 이동 제약과 사회적 시선 등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내 장애인 주민들의 문화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됐으며,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카페 티타임, 명상 체험 등 외부 문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산시의 권역별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다채로운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주민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주 주민은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남에게 피해를 줄까 봐 늘 외출이 두려웠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다양한 활동을 하니 마음이 울컥할 정도로 행복했다”라며, “즐거운 경험과 함께 큰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 준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아산시 온양2,5,6동 및 송악면 관내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