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후관리 종료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 등 협력체계 구축
○ 지역사회 기반의 연속적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강화
지난 30일(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임준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보윤),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원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사후관리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사후관리 종료 청년 중 지원필요 대상자(고립·은둔 등) 발굴 ▲ 신속한 대상자 정보 공유 및 연계 ▲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청년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생활·정서·사회관계 지원 등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후관리 종료 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준호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후관리가 종료된 청년들의 자립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아산시 온양2,5,6동 및 송악면 관내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