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내 거점기관 4개 기관 선정, 총 2,000만원 사업비 지원
○ 아산시 내 고립·은둔을 경험하는 대상자 및 가족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14일(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과 충남사회서비스원(김영옥 원장)이 함께 충남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예방지원사업 거점기관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충청남도 내 고립·은둔을 경험하는 청(소)년, 중장년, 노년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 충남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예방지원사업」 거점기관 공모에 선정된 충청남도 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생애주기별 고립·은둔 예방 및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민관협력을 통한 대상자 발굴 및 긴급지원, 1인가구 대상 식품지원 및 생활교육, 고립·은둔 청(소)년 마음건강지원,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조직 및 운영,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캠페인, 우수사업 기관방문, 성과보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김길수 관장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 라며, "이번 거점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숨어있는 고립·은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고립·은둔 예방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며, "거점기관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대상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서비스원도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북부지부 좋은이웃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온양2동·온양5동·온양6동·송악면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