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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복지관?온양6동행정복지센터?아산읍내관리소 고립가구발굴 및 고독사에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작성자|온주종합사회복지관
  • · 등록일|2026-03-18
  • · 조회수|61

○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 구축 본격화
○ 고립 가구 조기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지난 17일(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길수)는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아산읍내관리소와 함께 지역 내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김길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 이순주 온양6동장, 노영수 주택관리공단 아산읍내관리소장 외 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문제와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망을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복지관은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주민조직화를 통해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영수 주택관리공단 아산읍내관리소장은“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위치에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역할이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아산시 온양2,5,6동 및 송악면 관내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