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뉴스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GS25 아산온주점’, ‘안경마스터’ 좋은이웃가게로 지정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18일(수)과 21일(토), 아산시 읍내동 소재 ‘GS25 아산온주점(경영주 이병수)’과 모종동 소재 ‘안경마스터(대표 신동수)’를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구, 굿샵)로 지정 하였다.
 
  이병수 GS25 아산온주점 경영주는 “우리 가게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서로 인접하여 많은 교류가 있었는데, 이번 좋은이웃가게 참여를 통해 복지관과 더 돈독한 관계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신동수 안경마스터 대표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후원금이 주변의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며 “좋은이웃가게에 지역사회의 많은 업체들이 동참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좋은이웃가게(구, 굿샵)’ 캠페인은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여 빈곤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장단위의 나눔 캠페인이다. 동참을 희망하는 업체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041-544-741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별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국내복지사업, 국제구호개발사업, 사회개발교육사업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