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뉴스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2017.09.27.(수) 자문회의의 일환으로사례관리전문가교육 공개컨퍼런스(송악면 사례)참여 및 발표(충남사회복지사협회 대회의실)를 통해 수퍼비전을 받았다.
 

  공개컨퍼런스는 백석대학교 교수 1명,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1명,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2명, 기타 기관에서 25명으로 총 29명 참석하였다.




 
  진행 사례는 독거노인으로 치매가 있으며,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사례였다. 쓰레기를 수집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 내 문제가 되는 상황으로 수퍼바이저 및 참석자들과 함께 다양한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서비스 계획을 재설정하여 사례 가정에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