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뉴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26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문화가 있는 날 ‘양말인형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 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4명이 참여하여 양말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은 “복지관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인형을 만들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다” 라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1. 정경화(정페티의 핸디크래프트) 원장과 참여자들이 양말인형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2. 정경화(정페티의 핸디크래프트) 원장과 참여자들이 양말인형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3. 참여자들이 만든 양말 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