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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사례관리 매니저 2명 위촉…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 · 작성자|온주종합사회복지관
  • · 등록일|2014-04-28
  • · 조회수|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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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은 4월 28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온주종합사회복지관 3층 새로나눔방에서 ‘2014년 사례관리 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했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만성적, 복합적 욕구가 있는 클라이언트와 가족의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해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 사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례관리 매니저 활동은 클라이언트와 왕래가 잦은 이웃 주민을 사례관리 매니저로 위촉하고 위생, 건강, 경제 등 다양한 문제 및 욕구에 대해 모니터링, 재능나눔을 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범수 관장, 이봄이 사례관리팀 팀장, 하의태 사회복지사, 박종민 사회복지사가 참석하였고, 강한모, 박남순이 사례관리 매니저의 위촉식이 진행하였다.

 

 신범수 관장은 "클라이언트에 비해 사례관리를 하는 사회복지사가 적어 사례개입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사례관리 매니저 활동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가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관리 매니저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은 총 4명의 사례관리 매니저를 위촉할 예정이며, 2014년 말 까지 2명의 매니저를 더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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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봄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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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장을 받고 있는 강한모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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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받고 있는 박남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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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방법에 대해 설명 중인 하의태 사회복지사